오목교 하부 안양천 둔치에 조성된 실개천생태공원으로, 264m 실개천과 564m 산책 데크를 따라 맑은 물과 물고기를 볼 수 있고 작은 분수대가 있다.
전용 주차가 마땅치 않아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 접근이 편하다.
실개천은 발을 담그는 정도로 즐기기 좋아 간단한 여벌옷이면 충분하다.
여기는 일반분수·계류 형태의 경관 수경시설이에요(들어가서 노는 물놀이장은 아니고, 가까이서 시원하게 즐기는 곳이에요). 올해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동하고, 보통 낮 12시·오후 2시·4시 세 차례(회당 50분) 물을 뿜어요.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무료고요. 문의는 양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0-3593)예요.
※ 후기는 주말·성수기 글이 많더라고요. 평일이나 이른 오전엔 한산한 편이라 더 여유로워요.